입문편에서는 Dart 기초부터 7가지 유형의 UI 제작을 하였다면 실전편에선 UI 클론 코딩이다. 클론 코딩은 새로운 뭔가를 만들기 힘들어 하는 나에게는 좋은 방법이다. 부분이 아닌 앱전체 UI를 만드는 것이라 더욱더 좋다.
목차
목차만 봐도 모두의 ~ 클론코딩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입문편 다른점
입분편에서 검정바탕에 흰글씨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실전편에 많이 덜 들어가 있다. 그러서 인지 몰라도 책보기에 편했다.
공저 멤버가 다르다! 이 부분이 책에 고스란이 보여졌다. 설명하는 스타일과 표현 방식이 다르다. 입문편에서 코드 설명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되어 있어서 전체 코드를 사용하는 대신 부분 코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략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실전편엔 마지막 부분만 빼고 전체 코드를 보여주고 설명이 되어 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장점만 생각하고 따라하면 좋다.
이 책을 권하는 이유중에 하나인 부분적인 아닌 전체 UI 제작이다. 이 부분은 말이 필요없는 부분이다.
추천
입분편에서는 플러터를 배웠다면, 실전편은 클론코딩으로 전체적인 UI제작을 통해서 익히기에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고 따라하면서 느낀점은 핸드폰에서 동작하는 앱을 쉽게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