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기까지 좌충우돌 한걸 고백한다. 나는 그냥 되겠지 하면서 인터넷에 있는걸 그냥 따라하면 될 줄 알았다. 다른 블로거의 게시판을 보면 브러쉬리스 모터를 돌리는데 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글들을 봤다. 나는 많이는 아니여도 조금 걸렸다. 시간이 걸린 이유는 하나! 정확하게 알고 하면 괜찮은데 대충 알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드론을 보면 항상 모터에 변속기(ESC)가 달려 있다. 일반 코어리스 모터와는 다른 부분이다. 드론 모터를 동작 시킨다는 것을 정확하게표현하면, '변속기를 제어하여 모터를 동작 시킨다.'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모터를 동작 시킬려면, 변속기를모터에 맞게조정을 해야 한다. 그 후에 모터를 동작 하면 된다.
꽤 오래 전에 재미있는제품을 봤다. 3DCONNEXION의 SpaceNavigator다. 3D 모델링을 할때 쓰는 제품으로 오브젝트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게 해주는 편리한 제품이다. 제품자세히보기 <- 클릭
사서 써볼려고 하니 비싸다. 그래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재료는 사진과 같다.
<주요 재료 사진>
주요 재료
ARDUINO LEONARDO
1
ENCODER
1
JOYSTICK
1
MPU6050
1
며칠동안 조이스틱기능과 엔코더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을 찾아 봤는데, 내가 원하는 제품은 너무 비싸다.
게임용 조이스틱은 엔코더기능과 조이스틱 기능은 있지만 조이스틱 기능에서 방향만 알려줄뿐 크기까지 포함된 벡터 값을 알 수 없다. 앗 쓰면서 그 기능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생각 났다!!!!!!!!!!!!!!!!!!!!!!!!!!!! 그것은 드론에 정말 많이 쓰이는 자이로 센서!!!!!!!!!!!!!!! 왜 지금까지 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보면 조이스틱과 엔코더만 생각한 나머지 그 외에 재료에 대해서는 생각 자체를 못한거 같다. 이 바보 . 그래도 신난다 ㅋ
아두이노 제품중 레오나르도를 선택한 이유는 키보드/마우스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는 보드이기 때문이다. ATMEGA32U4 칩을 가진 아두이노라면 사용가능하다. 이에 관련하여 검색을 하다 보면 이것으로 게임기 패드를 만들어 파는 사람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에임봇을 만들어 파는 사람도 있다. 또한 커스텀 키보드 보드를 살펴 보면 이 칩이 있다.
ENCODER와 JOYSTICK은 아두이노 키트에 들어있는 것이다. 이 두개의 부품으로 SpaceNavigator의 기능을 흉내 내보려고 한다. 만들어 가면서 부닺히는 문제는 그때 그때 풀어가면 될거라 생각 한다. 지금 계획으로는 거의 대부분 구현 가능할거라고 생각 된다. 그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