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피코 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USB CABLE을 연결하면
내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이 안되서 동영상을 찍기가 불편하다.
이것저것 찾다가
위에 있는 솔더링 스테이션용 플렉서블 암을 찾았다.
이건 보수용이라 고정 시킬 수 있는 스테이션(판대기)가 필요하다.
스테이션 까지 있는 걸 살려니...... 그래서 집에 있는 고장난 독서대를 이용하기로 했다.
간단하게 고장난 독서대에 구멍을 뚫어 플렉서블 암을 고정시키고, 거기에 라즈베리파이 피코를
물렸다. 다행이 집에 전동드릴이 있어 쉽게 구멍을 뚫었다.
한번쯤이야 불편함을 감수하고 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써야 해서 만들었다. 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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