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먹는 치킨과 버거!
오랫만에 먹어서 인지...... 너무 간이 쎄다.
KFC 핫크리스피는 크리스피하지 않고 ㅠㅠ, 블랙라벨은 먹기 좋은데
가성비는 아닌거 같다. 대체적으로 짜다. 일반
치킨집에서 파는 치킨보다 훨씬 더 간이 쎄고 짜다.
롯데리아의 데리버거...... 데리소스가 이렇게 간이 쎘던가??
예전엔 치킨이든 버거든 간이 쎄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겠다.
모닝빵 + 양상추 + 계란후라이 + 패티는 즉흥적으로!
요즘 접는 김밥이 핫하다고 하던데!
만들어 봐야지^^.
'일상다반사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동 딸기와 우유! (0) | 2021.06.14 |
---|---|
맛있게 라면 먹기 (0) | 2021.05.28 |
집에서 만든 인절미 (0) | 2021.05.10 |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한 김부각 (0) | 2020.11.23 |
스파게티땅 (0) | 202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