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 ROA ROIC에 대하여
ROE(Return On equity) 자기 자본 이익율
투입한 자기 자본이 얼마 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료이자 얼마나 성장 할 수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핵심 지표이다.
ROE가 20이상이면 우량기업!
ROE가 15이상이면 투자 적정 기업이고,
3년 이상 ROE가 15인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부채가 많을 경우 ROE가 왜곡 될 수 있으니, ROA와 같이 보아야 한다.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 순 이익률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료이고,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한 기업의 ROE와 ROA가 비슷한 수준에서 있다면 괜찮은데, 많이 차이가 난다면 부채가 많다는 것이다.
이 두 지표는 네이버 증시 또는 해당 증권사가 제공하는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투하자본 이익률
실제 영업 활동에 투입한 자산으로 영업이익을 얼마나 거뒀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네이버 증시를 이용하면 ROE, ROA는 알 수 있다. ROIC를 찾아 봤지만 찾지를 못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MTS에서도 확인인 가능하다.
코스피의 평균 ROE, ROA는 얼마인지, 동종 업계의 평균은 얼마인지 찾아 본다면, 단순한 숫자들이 의미있게 느껴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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