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연습'을 안한지 일주일이 지난거 같다.
그래서 '삶의 즐거움', '배움과 생각', '간언의 법칙'을 써 봤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연습을 안하면
옛날의 나의 글씨체로 돌아가는거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글귀들은 안 잊은거 같다^^.
요즘은 백지에 글을 안쓰고 모눈종이 배경위에 글씨연습은 한다. 아직 여백에 대한 적응이
없어 어색하지만, 쓰고 나면 여백이 있는 쪽이 더 보기 좋은거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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