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보드 끝 부분을 가공해서 결합하려다가
급 네오디움 자석이 생각나서 주문한
'네오디움 자석'이다.
자로 크기를 확인하고 주문한 건데,
막상 받아보니 작다.
작은 크기로 3mm짜리로 시험해봤는데 괜찮다.
2mm짜리는......
위 사진처럼 작업했다. 한 두 개 정도 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어렵지 않게 마무리!
촬영 부스를 항상 고정해서 둘 수 없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게 '네오디움 자석'으로
결합 부분을 해결했다.
처음에 결합이 잘 되지 않아 3mm 짜리도
약하구나 생각했는데, 분명 위치를 맞춰
했다고 생각했는데, 틀어진 부분이 있었다.
다시 위치를 바꿔주니 잘 붙었다.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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