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터 공원에 있는 장미 터널

맑음터 공원 장미 터널

 

집 근처에 맑음터 공원이 있다.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하이킹 코스다. 6~7월이 장미 피는 시기니까 장미가 막 피는 시기에 갔다. 향도 좋고 느낌도 좋다. 가을엔 코스모스가 핀다. 여긴 계절과 시간때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다르다. 그래서 언제 가도 좋은 느낌이 든다. 

 

맑음터 공원 끝자락에 있는 연꽃이 있는 곳

꽤 많이 다닌 곳인데, 이 날따라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

장미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근처 고인돌 공원에 있는 장미 정원을 가보면 좋다고 추천해 줬다.

 

고인돌 공원 장미

 

여기는 장미 공원이라 할 정도로 장미가 많았다. 많은 것 뿐만 아니라! 장미의 종류도 많았다. 위 사진은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장미다. 좀더 만개 하여 풍성해 지면 완전 좋을거 같다. 

 

경기옛길삼남길8코스 ~ 7코스

삼남길 8코스

맑음터 공원과 고인돌 공원은 삼남길 8코스와 7코스에 있는 있는 공원들이다. 눈을 떳을 때 날씨가 좋으면 삼남길 8 ~ 7코스를 하이킹해야 겠다!

 

 

#일상다반사 #하이킹 #공원 #맑음터공원 #고인돌공원 #장미 #삼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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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벤트 당첨

얼마 전에 NAVER AI NOW 행사가 있었다. 사전 등록하고 이벤트에 응모 했는데 당첨됐다. 당첨 경품이 스페셜 굿즈팩인데...... T셔츠도 있다. 네이버 직원 자살만 아니였어도 입고 다닐텐데ㅠㅠ. 그 직원 생각하니 슬퍼진다. 전부는 아니여도 그 직원이 느꼇을 감정은 아니까. 나는 자살이라 읽고 타살이라고 생각한다. 

 

I'm so sorry for your loss.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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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에 시작하고 해야 할 것들

코딩 교육으로 인해 블록 코딩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여지면서 문자 기반 코딩을 지칭하기가 애매해졌다. 코딩이라하면 문자로 하는 코딩이 통상적인데 이제 익숙아지 않지만, '텍스트 코딩'이란 단어를 써야 겠다.

 

최근들어 코딩 교구들이 늘었다. 마퀸 플러스(체험단), 마퀸 라이트(마이크로 마퀸), RaspBot 그리고 햄스터-S! 블록 코딩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부족한 부분이 하나씩 생긴다. 즉 '텍스트 코딩'을 시작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텍스트로 된 코드들이 많이 보일거 같다. 순서도(플로우 차트)와 UML 다이어그램도!

 

그래서 6월에 시작하고 해야 할 것들을 적어본다.

  • 마퀸 라이트 튜토리얼
  • 마퀸 플러스 튜토리얼
  • 햄스터-S 튜토리얼
  • raspbot 튜토리얼
  • [책]그림으로 배우는 C 프로그래밍 Basic 실습 동영상 제작
  • 한권으로 끝내는 스마트폰 사진강의 도서 체험단 활동

음...... 많다. 그래도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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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겟한 햄스터-S(Hamster-S)

당근을 통해 햄스터-S 코딩 교구를 겟했다. 고등학생 친구가 코딩 배우려고 샀는데, 혼자하기 어려워서 당근을 했다고 한다. 옆에 코딩 코치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름 괜찮은 가격에 당근 했다.

 

옆에 있는 마퀸 라이트와 비교하면 확실이 작다. 그래서 마음에 쏙 든다^^. 엔트리에서 간단하게 블록 코딩하여 굴려봤다. 엥엥엥 거리면서 빠르지는 않지만 잘 굴러간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조그만 교구일텐데~

개인적으로 코딩 교육에 관심이 많다. 내가 프로그램을 배울 때는 요즘 나오는 코딩 교구들이 없어서, 텍스트 코딩을 했다. 그래서 아이들 보다 더 관심이 많다. 작은 코딩 교구 중에 마이크로 파이썬이 아닌 파이썬으로 코딩도 할 수 있고, 카메라만 있다면 AI 관련 코딩도 제한적이지 않고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어서 햄스터-S를 구매했다. 근데 햄스터용 AI 카메라...... 비.싸.다!. 대체해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

 

어쨋든, 이것 저것 해보고 괜찮은 컨텐츠를 만들어야 겠다.

 

 

 

#일상다반사 #당근 #햄스터-S #코딩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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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라면 먹을 때는

냄비에 라면 넣고, 계란 넣고, 치즈 넣고 끊인 후에 바로 먹는다!.

 

요즘 라면 먹을 때는

면이 덜 익게 끊인 후에 면만 보기 좋은 큰 그릇에 담고 파, 당근, 치즈를 올려 둔다.

계란은 잘 풀어서 남은 국물에 살짝 익힌다. 이걸 라면 위에 보기 좋게 붓는다.

계란이 빠진 치즈 라면

설겆이 거리는 늘겠지만, 느낌의 차이 겠지만 맛있다^^. 조금 신경써서 먹는 차이인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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